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5.4.29 11:46
 http://www.joongboonews.com/news/220623
발행일: 2025/04/28  편집부
오창초 54회, 반세기 지나도 우정은 남아

- 초등학교 소풍 갈 때 느낌 지금도 이어져

- 어린 시절 향수는 잊을 수 없는 마음속 자산

 

▲ 충북 청주시 오창초 제54회 동창생들이 지난 27일 경기 광주 화담숲 방문 후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추억 먹고사는 초등 친구들이 졸업하고 반세기가 되어도 초등 친구들과 나들이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

 

충북 청주시 오창초등학교 54회 졸업생들은 지난 27일 경기도 광주 화담숲을 방문했다.

 

초등학교 다닐 때 소풍 가던 시절이나 성인이 되어 잊지 못하는 친구들과의 나들이는 언제 보아도 초등학교 시절의 그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이들 친구들은 1974년 오창초등학교를 나와 반세기가 지나도 친구들 만나면 초등학교 시절의 향수에 젖어 이번 화담숲 나들이 길에서도 한 점 부끄럼 없이 순수한 옛날 모습들로 친구들은 서로 반가워하며 마음의 자산이 되고 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  
Copyright(c) 2007 중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사 : (16455)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91(매산로1가 115번지 터미널타워빌딩 501호)
Tel : 031-258-1110 / 팩스번호 : 031-257-6123
등록번호 : 경기아50135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연월일 : 2010.09.07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중섭
E-mail : jb11101@naver.com / 계좌번호 : (농협)302-0990-3157-51 | (국민은행) 877001-01-412838
중부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