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엄령 명령에 복종인줄 알았는데···알고 보면 잘못 판단 구속으로 이어져
- 무한 경쟁시대···지칠 대로 지친 현대인들 치유 기원
- 우리사회, 인성교육···근본으로 건강하게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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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인성회복운동본부 중앙회 · 효 문화사랑 국제연합상임위원회 위원들과 시·도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인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령 발표 후 줄줄이 국회로 진입하면서 쿠데타로 이어져, 군인들은 국회를 장악 시도했다가 물러났다. 그리고는 국회에서 계엄령 기각되고 군 지휘 사령관들이 줄줄이 구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러 번의 성명 발표할 때마다 내용도 다르게 발표, 듣는 국민들은 이해할 수 없게 하고 있다.
이러한 바탕에는 인성이 바로 된 대통령이 자리에 있었더라면 잘잘못을 판단 쉽게 정리될 수도 있는데, 또다시 사건을 놓고 헌재에서 사건과 관련 윤 대통령 측으로 보내려 했지만, 이마저도 수취 거절로 세 번씩이나 이어지고 있다.
구속된 군사령관들은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아예 포기하고 곧바로 구속 길로 이어지는 것을 보면서 어떤 것이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지 못한 인성에 대해 새로운 인성 교육이 뒷받침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복균 박사는 최고 효문화사랑 인성회복운동본부를 운영하면서 건강한 심신을 돕는 역할을 더해 우리 사회가 지칠 대로 지친 현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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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도 전국인성회복운동본부 중앙회 · 효 문화사랑 국제연합상임위원회 송년회 단체사진 |
지난 12월 21일 수원 장안구 한 식상에서 전국효문화사랑 인성회복운동본부 회장, 상임고문, 부회장, 시·도위원장이 모여 인성회복운동본부 송년회를 가졌다.
송년회 자리에서 유복균 회장은 “효문화사랑 인성회복운동본부 상임위원장 등 임원들이 올해 고생 많았다”며 격려사로 이이지면서, “우리 모두가 더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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