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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66662
발행일: 2018/11/23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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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도시환경위원회 종합감사장에서 박 성훈(더불어 민주당 남양주시 제4선거구)의원은 2015년 남양주 다산 신도시 용지 매각을 놓고 많은 의혹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경기도시공사가 남양주 다산 신도시 공공 주택 사업을 하면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종합감사장에서도 대다수 의원들이 관심 있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그럼 처음 다산 신도시 용지 매각 질의한 박 성훈의원과 단독 인터뷰를 중부뉴스 영상으로 들어보겠습니다. 권중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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