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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66583
발행일: 2018/11/19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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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대한 감사에서 김 지나(바른미래당 비례대표)의원은 모바일이 가장 빠른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김지나 의원은 G-MONEY 사이트 마져 직접 접속하면 들어갈 수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중부뉴스 영상으로 들어 보겠습니다.
권중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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