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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5/19  편집부
수원시장 후보 여, 야 민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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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수원시장 자리를 놓고 여, 야 후보들은 민심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후보자의 사무실 개소식과 기자회견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64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체장들이 출마러시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수부도시 120만 수원시, 수원시장 선거를 놓고 열기가 뜨겁습니다.

 

수원시장 자리를 놓고 새누리당 김용서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염태영 후보의 공약을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사무실 개소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야당 출신들로 대선에서 출마한 인물들이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그럼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시장 염태영 후보의 공약을 들어보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새누리당 수원시장 김용서 후보의 공약을 들어보겠습니다.

 

김용서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선거공약과 상대후보인 염태영 후보가 󰡒4년 전 전임시장 업적을 사실과 다르게 알리고 있다󰡓며 반박을 하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새누리당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

 

이렇게 선거전은 갈수록 예민한 반응을 보여 가며 선거 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김용서 후보의 경륜이냐, 염태영 후보의 재도전 성공이냐를 놓고 유권자는 저울질 해가며 선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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