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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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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김광래 경기도 교육의원이 이번 6월 4일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교육감 후보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오는 6월 4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상 후보자들이 출판기념회를 끝으로 출마기자 회견이 열리고 있습니다. 경기도 교육감 후보로 김광래 교육의원의 기자회견이 경기도교육청 브리핑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광래 경기도 교육감 후보 출마자는 기자회견에 앞서 이곳을 찾는 지인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사회자 윤태길 경기도 교육의원이 김광래 경기도 교육감 후보 출마자의 기자회견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김광래 경기도 교육감 후보의 기자회견 내용을 살펴보면 〝꼴찌 경기교육 살려야 할 교육 혁신시대에 도래했다〞고 밝히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김광래 경기도 교육감 후보 출마자
김광래 경기도 교육감 후보자는 경기도 교육감이 없다고 밝히는 것은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앙 거물들이 내려오려고 하는 것에 그것은 거물이 아니라 오물내지 흉물로 본다고도 밝히고 있습니다. 멘트 : 김광래 경기도교육감 후보자 이러기 위해서는 경기교육을 깊이 알고 미래로 발전해 내다볼 수 있는 경기도 교육감이 나와야 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멘트 : 김광래 경기도 교육감 후보자
김광래 경기도 교육감 후보 출마자는 일찍이 할아버지가 3.1운동 애국자로 알려져 있으며, 아버님 또한 6, 25때 전사하는 등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가문 중 하나로 경기도 교육감 후보자 중 하나입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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