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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12/17  편집부
대한산업안전협회 수원지회, 송년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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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매년 산업현장에는 9만여명의 재해자와 2천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수원지회 올 한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한 안전관계자 노고를 격려하는 송년회를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대한산업안전협회 수원지회 송년간담회가 경기교총웨딩하우스에서 회원사 안전 관리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고용노동부경기지청장, 산재예방지도과장, 안전보건공단경기남부지도원장, 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1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갖고 있습니다.

 

송년간담회 워크숍에 올 한해 유공자 포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멘트 : 포상식

 

대한산업안전협회 수원지회 송년간담회에 참석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의 인터뷰를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김봉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대한산업안전협회 수원지회를 이끌어 온 오세동 수원지회장의 인터뷰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오세동 대한산업안전협회 수원지회장

 

대한산업안전협회 워크숍에 참석한 이충호 안전보건공단경기남부지도원장도 송년회 간담회 인사말을 하고 있어 들어 보겠습니다.

 

멘트 : 이충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경기남부지도원장

 

산업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매년 9만여명의 재해자와 2천여명의 사상자가 발생 연간 18조원이라는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올 한해 큰 재해없이 2012년을 마무리하는 송년 워크숍 간담회 자리는 그동안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산업안전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해주는 뜻 깊은 자리로 대한산업안전협회 수원지회에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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