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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11/16  편집부
제14회 여주쌀·고구마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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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여주 명품인 쌀과 고구마 축제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여주 신륵사 관광지 하늘에는 제14회 여주쌀·고구마 축제 개막을 알리는 현수막이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음식의 근본인 쌀과 고구마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농산물입니다.

 

특히 여주쌀은 임금님 밥상에 까지 올라올 정도로 여주쌀 뿐만 아니라 이 밖의 농산물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김완수 여주군 농업기술센터

 

이러한 가운데 여주 고구마 맛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맛을 내 입소문은 행사장이 열리면서 발길을 찾고 있습니다.

 

여주에는 이것 말고도 도자기 또한 명성을 날리고 있어 이 지역 관계자로 부터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이현기(창무도예)

 

줄줄이 열려 있는 여주고구마가 전시되어 있는가 하면 가장 큰 고구마도 전시하는 등 다양한 고구마를 전시,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의 가는 길을 멈추게 하고 있습니다.

 

이날 개막식은 15일 오후 5시부터 여주군내 유관기관장 등 많은 관람객들이 참석해 개막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개막식에서 김춘석 여주군수의 인사말을 들어 보겠습니다.

 

멘트 : 김춘석 여주군수

 

개막식이 끝나고 축제 분위기를 높여 나가는 가운데 명품 여주쌀·고구마 축제가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여주 신륵사 일원에서 처음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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