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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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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제23회 경기도생활체육대회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31개 시, 군 선수들은 20여 종목을 놓고 3일간 열립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제23회 경기도생활체육대회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31개 시, 군 1만4천2백여명의 선수 임원이 운동장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운동장 안에는 식전 행사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는 가운데 생활 체조부터 선 보이고 있습니다. 운동장 관중석에서는 식전 행사 진행에 박수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특공무예의 시범은 든든함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격파 시범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군악대 연주를 시작으로 운동장에 제23회 경기도생활체육대회 입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를 시작으로 선수 임원들이 입장하고 있으며 관중석에서는 시, 군 입장에 박수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수원시 선수, 임원들의 입장 장면을 보겠습니다. 멘트 : 수원시 입장 장면 화성시 선수들도 입장하고 있습니다. 멘트 : 화성시 입장 평택시, 여주군, 선수 임원들도 입장하고 있습니다.
용인시, 오산시 선수 임원도 입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최도시인 부천시 선수 임원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이세웅 부천시생활체육회장이 개회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멘트 : 개회선언 개최도시인 김만수 부천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 회장의 대회사,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치사를 하고 있습니다.
멘트 :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어서 선수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멘트 : 선수대표 1, 2부로 나누어 17개 정식 종목 3개 시범종목 등 모두 20개 종목을 놓고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가 24일 부천체육관에서 폐막식이 열립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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