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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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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수원팔달라이온스클럽 29주년 기념 및 회장 및 이·취임식이 열리고 있어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수원팔달라이온스클럽 29주년 기념 및 회장 이 ·취임식이 18일 수원이비스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많은 화환들이 즐비하게 놓여져 회장 이 취임식을 축하해 주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행사장 안으로 들여 가 보겠습니다. 많은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연주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출입문 입구에는 라이온스 깃발이 선두로 입장, 그 뒤로 총재를 비롯한 회장, 신임회장 등 관계자, 임원진이 많은 박수를 받고 입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사회자의 진행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사회자 애국가를 시작으로 수원팔달라이온스클럽은 29주년기념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김용서 전 수원시장도 수원팔달라이온스클럽에 대한 축하 인사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원팔달라이온스클럽이 걸어온 발자취를 밝히고 있습니다. 수원팔달라이온스클럽 29주년을 맞아 수원팔달라이온스클럽 활동에 이바지한 임원,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멘트 : 사회자 수원팔달라이온스클럽은 감사패 뿐만아니라 어른을 공경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선발해 효부상을 김용서 전 수원시장이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새로 취임하는 최영철 신임회장이 선서를 하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최영철 신임회장 한상열 회장은 새로 취임하는 최영철 회장에게 〝많은 발전이 있길 기원한다〞며 선물패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수원팔달라이온스 클럽기가 한상열 전임회장에서 총재에게 전달되고 있으며, 총재는 최영철 신임회장에게 이양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수원팔달라이온스클럽 신입회원들도 가입선서를 하고 있으며, 최영철 신임회장을 비롯해 앞으로 이끌어 나갈 임원진들과 함께 지역사회 선봉이 되며 봉사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병성 : 354-B지구 총재 2부로 넘어가 수원팔달라이온스클럽 마지막 승부를 부른 신입회원 김민교 가수도 참여해, 참석한 축하객들을 위해 신나는 노래로 답해 가며 수원팔달라이온스클럽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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