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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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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수원청송로타리클럽은 RI가입7주년을 맞아 회장 이·취임식을 하고 있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수원청송로타리클럽은 RI가입 7주년 및 회장 이· 취임식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 멘트
전임 김미화 회장과 신임 심민경 회장, 국제로타리3750지구 신상길 전 총재가 함께 입장하고 있습니다.
수원청송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타종이 울리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습니다.
신상길 전 총재가 1년 동안 수고한 김미화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해주고 있고 김미화 회장도 그동안 청송로타리클럽 활동 봉사에 앞장선 회원들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청송로타리클럽을 이끌어온 전임 김미화 회장에게 신임 심민경 회장이 감사패와 꽃다발 등 행운의 열쇠를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이임사가 끝나자 신임 노현자 총무가 바턴을 받아 사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 취임하는 심민경 신임회장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멘트 : 심민경 신임회장
이어서 김미화 회장은 청송로타리클럽이 대외활동을 하면서 우승한 깃발 등을 선보이고 있고 이것을 새로 취임하는 심민경 회장에게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신임회장의 취임을 박수로 축하해 주고 있습니다.
RI가입 7주년을 맞아 신입회원들도 청송로타리클럽 가입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 이끌어나갈 임원진과 기념촬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제로타리3750지구 신상길 전 총재의 축사가 이어지고 있고 임윤재 전 총재보좌역도 축사를 해 주고 있기도 합니다.
신임 심민경 회장의 폐회타종을 끝으로 RI가입 7주년 및 회장 이· 취임식 행사가 끝나고, 전 회원들은 기념촬영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수원청송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앞으로 〝섬김으로 평화를〞슬로건을 걸고 다 함께 로타리 정신을 이어받아 최우수클럽을 내다보며 봉사 활동에 나가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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