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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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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오는 12월, 18대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여 야 후보들도 출정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민주통합당 김영환 후보도 과천과학관에서 출정식을 하고 있어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과천에 있는 과천국립과학관 현황판이 보이고 있습니다.
〝어린이는 20년 앞서가고 어른은 20년 젊어집니다〞라고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있는 가운데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 새로운 지도자가 대선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민주통합당 대선 출마자는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원도 없습니다.
가진 것이 있다면 놀랍게도 꾸준히 노력하여 IT강국으로 이끌어 전 세계가 우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리에 왜 김영환 대선 출마자는 출마를 하였을까?
미래를 짊어지고 갈 것은 과학의 기초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고 우리는 정치적으로도 당파에 휘말려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김영환 대선 출마자는 기존 정치 틀에서 벗어나 모두가 공감하고 모두가 같이 갈수 있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 김영환 대선출마자의 출정식을 같이 들어 보겠습니다.
김영환 대선 출마자는 힘차게 국민 앞으로 뛰고 또 뛰고 연단 앞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바마를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그의 패기 있는 행동과 언행이 국민을 사로잡았습니다.
바로 오늘 김영환 대선 출마자는 미 오바마 대통령 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과 식견으로 통섭과 상상, 창조를 내세우고 국민 앞에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맨손으로 싸웠던 우리는 지금 세계강국이 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멘트 : 김영환 대선 후보
그러나 지금은 양극화가 심화되고 가계부채가 천조를 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멘트 : 김영환 대선 후보
국민들이 울화통이 터진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대선 출마자는 나라화병을 치료해 내야겠다는 것입니다.
멘트 : 김영환 대선 후보
비속에서도 김영환 대선 출마자는 흔들림이 없이 대선 출마를 더 피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김영환 민주통합당 대선 출마자는 〝대한민국 국민께서 남다른 생각을 하는 김영환 대선 출마자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출마선언을 밝히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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