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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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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19대 국회의원 총선 투표 3일을 앞두고 후보자간 선거전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후보자의 공방 또한 수위가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경기언론인협회에서 취재 했습니다. 리포트 : 박진영 4.11총선 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휴일에도 지역구에서는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김영진 민주통합당 수원 병지역 후보는 서민 경제 파탄을 심판해야 한다며 유권자를 위해 외치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김영진 민주통합당 수원병 후보 김영진 민주통합당 수원병 후보는 남경필 후보가 지난 공약한 내용이 이행되었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지난 16년 선수교체로 팔달을 바꿔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멘트 : 김영진 민주통합당 수원병 후보 같은 지역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이종화 후보도 유권자 밀집지역으로 나와 한 표 한 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수원 을지역 새누리당 배은희 후보도 지역 내 유권자와 선거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곧 바로 후보 단일화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발표하고 있어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배은희 새누리당 후보 배은희 후보는 투표 3일을 앞두고 후보단일화를 마련했지만 같은 지역 정미경 후보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정미경 무소속 후보는 배은희 후보에게 권선이 아닌 용산으로 올라가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정미경 후보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정미경 후보 이렇게 투표 3일을 앞두고 후보자들은 선거 전략 수위를 높여가며 유권자의 표심을 당기고 있습니다. 경기언론인연합회 박진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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