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 권중섭

김광규 팔달구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가 개소식을 시작으로 총선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개소식 장면을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4.11국회의원 총선거 수원 팔달구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김광규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을 하고 있습니다.

김광규 민주통합당 팔달구 예비후보는 〝뿌리깊은 나무입니다라〞며 고향 수원에 대한 깊은 애착과 최선을 다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오늘 사무실 개소식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자로부터 개소식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멘트 : 사회자

사회자는 김광규 팔달구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양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멘트 : 사회자

이어서 개소식을 찾은 내빈들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멘트 : 사회자

먼저 김광규 모교 유신고등학교 조철상 총동문회장의 인사말이 있겠습니다.

멘트 : 조철상 유신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어서 이찬열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도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해 주고 있습니다.

멘트 : 이찬열 국회의원

이밖에도 김광규 예비후보를 사랑하는 지인들도 많이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해 주고 있습니다.

멘트 : 참석한 지인들

김광규 예비후보 종친에서도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해 주고 있으며. 매산초 총동문회장도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해 주고 있습니다.

팔달구 민주통합당 김광규 예비후보의 필승을 다짐하는 화환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19대 국회의원 팔달구 민주통합당 김광규 예비후보로부터 앞으로의 정치 입문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김광규 예비후보

이렇게 김광규 예비후보는 〝현 정권을 잡으면서 나라살림이 어렵다〞며 〝참신하고 미래가 있는 김광규 예비후보가 팔달구의 낙후된 것을 개발하겠다〞고 유권자에게 호소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