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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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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경기언론인연합회에서는 4.11국회의원 총선거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 여섯 번째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수원 권선구 박재순 새누리당 예비후보를 만나보았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수원 권선구의 새로운 일꾼이 되겠다고 새누리당 박재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뛰고 있습니다. 박재순 권선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를 졸업하였고 대통령 자문기구 민주평통 수원시 권선, 영통구 협의회장을 지냈으며 권선구 범죄예방위원회 부회장을 지냈습니다. 박후보는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이렇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멘트 : 박재순 새누리당 예비후보 그럼 경기언론인연합회에서 박재순 예비후보의 인터뷰를 들어가겠습니다. 권중섭 기자는 권선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비행장 문제를 이슈로 갖고 있는데 박후보는 다른 후보보다 특별한 대안이 있느냐?고 묻자 멘트 : 박재순 예비후보 이병석 기자는 권선구 지역에 있는 농대 부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고 묻자 멘트 : 박재순 예비후보 임지운 기자는 권선구 내 낙후학교 개선대책을 질문하자 멘트 : 박재순 예비후보 박기표 기자는 새누리당의 혁신과 쇄신 과제를 질문하자 멘트 : 박재순 예비후보 권중섭 기자는 박재순 예비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세비 전액을 노인복지, 이웃사랑에 내놓겠다고 생각하게 된 동기를 묻자 멘트 : 박재순 예비후보 권중섭 기자는 이번 공천에 자신이 있느냐?고 묻자 멘트 : 박재순 예비후보 전경만 기자는 새누리당에서 박재순으로 가상 했을 때 민주통합당 경쟁대상자가 누구냐?고 묻자 멘트 : 박재순 예비후보 권중섭 기자는 권선구가 31만이상이 되는데도 분구가 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묻자 멘트 : 박재순 예비후보 박재순 권선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시국이 어렵고 환경이 어렵다며 20년 넓게 지역에서 일꾼으로 봉사 일을 해 왔다고 주장하며 앞으로는 더 큰 일을 하라는 지역주민들의 주문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였다고 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위해 지역 주민을 위해 공약사항을 지켜가며 열심히 일하겠다고 합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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