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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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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4.11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 3번째로 안동섭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에게 들어보겠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야권 단일후보를 내세우고 있는 안동섭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으로부터 4.11 총선 출마 인터뷰를 경기언론인연합회에서 해 보겠습니다. 안동섭 예비후보는 장안구에서만 세 번째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는 배경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안동섭 통합진보당 예비후보 〝장안구에 출마하고 있는 예비후보 경쟁자는 누구냐〞고 묻자 멘트 : 안동섭 예비후보 안동섭 예비후보는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나름대로 어깨가 무겁지 않느냐〞고 묻자 멘트 : 안동섭 예비후보 〝수원지역의 경우 남경필, 김진표 국회의원은 FTA 찬성 성향이 있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멘트 : 안동섭 예비후보 마지막으로 〝야권 단일화를 다시 거론하며 민주통합당으로 할 때 왜 단일화를 하지 못했느냐〞고 묻자 안동섭 예비후보도 단일화에 대해서는 국민의 귀가 가려운지 양쪽 귀를 만져가 보며 못내 아쉬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이 MB 정부에 있어서 득이 있다면 뭐가 있느냐〞고 묻자 멘트 : 안동섭 예비후보 안동섭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당을 옮겨 다니지 않고 한길로만 살아 왔다〞며 〝앞으로도 정치인으로 한길로만 국민을 위해 살아가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안동섭 예비후보는 〝구시대 정치는 가라〞며 진보가 열려 있는 진보세대 를 강조하면서 유권자의 표를 향해 총선에 뛰고 있습니다. 경기언론인연합회는 앞으로도 4.11국회의원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에 들어가겠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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