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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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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을 뛰는 예비후보 2번째, 최영근 한나라당 화성갑 예비후보 인터뷰 앵커 : 권중섭 경기언론인연합회는 4.11총선을 뛰는 국회의원 예비후보들 2번째로 최영근 한나라당 화성갑 예비후보를 인터뷰 해보겠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최영근 한나라당 화성갑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탈락하면 독자노선을 탈 것이라고 경기언론인연합회에서 묻자 멘트 : 최영근 한나라당 화성갑 예비후보 최영근 예비후보에게 현 정치인은 여, 야든 진정한 머슴정신을 갖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국회의원이 되면 어떤 머슴 정치인이 되겠냐?고 묻자 멘트 : 최영근 후보 전임시장 때 재정 파탄 문제를 거론하자 그런 일은 없다고 합니다. 멘트 : 최영근 후보 최 후보는 을 지역에 살았다가 고향인 갑 지역 부모님이 사시고 이곳 또한 할 일이 더 많아서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고 합니다. 멘트 최영근 후보 화성 전곡항에서 매년 벌어지고 있는 국제 보트쇼에 대해 예전 같지가 않아 보이지 않느냐고 묻자 세계적 경제 흐름으로 본다고 현 시장과의 마찰을 피하고 있습니다. 멘트 : 최영근 예비후보 최영근 후보는 전 화성시장으로 재임시절 LH공사로부터 2500억원을 받기로 한 것을 국회에 들어가면 받아 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멘트 : 최영근 예비후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제일 먼저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고 묻자 멘트 : 최영근 후보 이렇게 최영근 화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역 고향에서 할 일이 많아 그동안 못했던 것을 해 보겠다고 하는데 유권자의 마음은 어떨지 심판대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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