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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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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이번 4.11은 국회의원 총선이 있는 날입니다. 이번에는 수원시 영통구와 팔달구 예비후보자가 누가 있나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지난번에는 수원 권선구와 장안구 4.11 총선 예비 후보자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팔달구 지역과 영통구 지역 예비 후보자 국회의원이 어떻게 뛰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팔달구 지역 민주통합당 김영진 예비후보는 99%가 행복한 변화를 요구하며 선수교체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김영진 예비후보는 팔달구도 변화하되 행복한 변화를 내세우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김영진 민주통합당 팔달구 예비후보 팔달구는 현역의원인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이 4선에서 5선 도전장을 내고 있으며 같은 당 박세호 예비후보도 새로운 개혁을 내세우고 유권자 곁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습니다. 이종화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도 팔달의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팔달구민과 소통하는 대화의 장으로 만들어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겠다고 경기 언론인연합회와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유문종 민주통합당 팔달구 예비후보도 변화를 위한 희망 약속 소통하는 현장 전문가를 내세우며 이번 총선에 임하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유문종 민주통합당 팔달구 예비후보 취재진은 영통구 예비후보로 가보겠습니다. 영통구에는 고희선 한나라당 예비후보도 〝영통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고희선 예비후보는 〝꼼수를 부리지 않고 정직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한나라당 영통구 임종훈 선거 사무실이 보입니다. 임종훈 예비후보는 〝준비된 전문가 일등 교육 영통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임종훈 한나라당 영통구 예비후보자 이렇게 4.11총선에 뛰는 예비후보자는 저마다 적임자라며 유권자의 곁으로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유권자도 현명한 후보자가 누구인지 면밀히 검토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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