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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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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교단정기총회가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날 주남석 수원세한교회 담임목사가 총회장으로 선출되고 있어 박명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박명규
제105차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총회가 서울신학대학교 성결인의 집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모범교회 시상품으로 승합차량 12대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성결인의 집 집회장에는 주남석 수원세한교회 목사가 총회 의장직을 보고 있습니다.
주남석 총회 회장은 성결교회 새로운 헌법 개정안이 나오자 대의원들에게 물어 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서기석에서는 이를 듣고 적고 있기도 합니다.
전국 각 지회에서 모인 성결교회 총회장은 앞으로 이끌어갈 내용에 듣고 새로운 임원진도 선출하는 자리입니다.
기독교 대한성결교회는 제105회 총회를 하면서 대의원들은 모든 교회들과 지도자들 화합의장으로 전도하는 계기가 되는 성령으로 충만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이날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대의원 총회에서 주남석 총회장으로 당선된 성결교회가 전도의 바람, 성령의 바람, 성결의 바람 불어 넣는 2,750개 성결교회 70여만 여명 성도를 이끌게 되는 주남석 총회장으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주남석 총회장
이번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당선된 것을 수원세한성결고회 성도들도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재일 장로(경기서지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사회를 향한 성결인의 다짐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의식변화와 실천을 통해 순교자의 능력 안에서 화합의 성결교회로 이끌어나가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박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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