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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4639
발행일: 2010/10/20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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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정례브리핑 제도 실시 앵커 - 권중섭 사람이 반가운 수원시는 광역행정 수요에 맞게 브리핑 제도를 도입, 시정홍보를 널리 하고 있어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안봉숙 수원시는 광역행정 수요에 맞게 한 달에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 두 번씩 정례브리핑을 하고 특정사항이 있을 때 수시로 브리핑을 실시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수원시 인구 130만명에 맞게 사람이 반가운 광역 버금가는 자치단체로 성장하므로써 브리핑제도는 시민들과 더 한층 다가갈 수 있는 길입니다. 공보실에서 그동안 출입기자들에게 메일로만 전송하던 것을 브리핑을 통해 시정홍보를 하고 있어 이영춘 수원시 공보관에게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이영춘 수원시 공보관 이어서 배민한 총무과장이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의 시정 전반에 관한 조직개편과 인사단행을 밝히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배민한 총무과장 박흥수 기획예산과장도 시, 산하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실시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멘트 : 박흥수 기획예산과장 민선5기에 들어서 수원시는 보다 투명한 행정을 이끌기 위해서 브리핑을 통해 출입기자에게 시정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원시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시민과 한층 더 가까운 시정운영을 밝히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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