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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4638
발행일: 2010/10/17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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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권중섭 경기도 국정감사 현장에서는 경기도에 대한 국감 이라기보다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역점 사업 때리기에 가깝습니다. 국감 현장을 안봉숙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경기도 국정감사 행사장 경기도 국정감사 행사장을 둘러보겠습니다. 국감행사장엔 여, 야간 정쟁이 오가는 가운데 국감이라기보다는 여, 야간 민감한 대선 공약 전초전을 끄집어내 때리기에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국감 이슈가 무엇인지 들어 보겠습니다. 특히 민주당 의원들은 팔당유기농 발암물질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국감자리에는 여, 야간 정치적으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은 스타 국회의원을 기대했지만 스타는 나오지 못하고 오히려 팔당호 오염문제를 놓고 재탕 질의를 하고 있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공무원노조의 현수막에는 〝 국감을 폐지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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