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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4574
발행일: 2010/08/02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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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창포 해수욕장 축제 앵커 : 권중섭 서해안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회원사가 무료공연을 해 주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어 이강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 이강옥 드넓은 바다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곳은 충남 보령시에 있는 무청포 해수욕장입니다. 입구에는 물놀이에 필요한 고무풍선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고 피서객들은 풍선을 이용 물놀이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시원한 서해안 파도에 밀려오는가 하면 친구들이 단체로 피서와 피서를 즐기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서해안 무창포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이 즐기고 있는 가운데 한국문화예술신문사가 이곳을 찾은 피서객들을 위해 무료 공연을 해주고 있습니다. 출연진들은 나름대로의 특유의 가창력으로 피서객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지켜보는 관객들은 노래의 맛에 깊이 빠져들고 있기도 합니다. 한국문화예술신문사는 매년 해수욕장을 찾아 피서객들을 위해 공연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 : 최덕찬 신문사 대표 무창포 해수욕장은 서해안에서 1928년 가장 먼저 개장한 해수욕장으로 한달에 4-5차례씩 해변에서 석대도까지 1.5km에 이르는 바다가 갈라지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무창포 해수욕장입니다. 중부뉴스 이강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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