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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4552
발행일: 2010/07/03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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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박 2일 관광 추진위원회 구성 앵커-권중섭 수원시는 세계적 명물이 하나도 아닌 두 곳이 있으나 관광코스는 헛돌고 있어 문제점을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안봉숙 수원에는 세계적 이슈로 떠오르는 것이 수원 화성과 삼성전자가 자리 잡고 있으며, 공영방송 KBS경인방송 센터에는 KBS 주요 드라마를 이곳에서 촬영하는 곳입니다. 이러한 수원시는 세계적 문화유네스코인 화성이 있지만 관광코스로는 제 구실을 못하고 있으며 수원에 있는 삼성전자 역시 우뚝 선 건물 내 석, 박사 3만명이 연구하고 있고 이에 따른 홍보물이 내부에 있어 특정인 아니고서는 제대로 관람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일코스에 수원의 명성을 멀리서 셔틀버스로 지나가는 관광에 그치고 있어 남는 것은 화장실에 들러 떠나는 것이 오늘날 수원 관광코스 중 맹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원시에 1박2일 관광코스로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 중부뉴스 계획으로 취재하게 된 것입니다. 중부뉴스는 1박2일 관광 추진위원회를 구성 민,관 합동으로 세부 계획을 수립, 앞으로도 심층 취재에 들어갑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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