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희 수원시장 후보에게 듣는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이윤희 수원시장 후보는 섬김자 멋있는 수원을 만들어 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미래를 짊어지고 갈 학생들에게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는가하면 청년 실업이 늘어나고 있는 이때 이윤희 후보는 사업적 경영을 성공적으로 일으킨 것을 살려 일자리를 창출도 해 내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이윤희 수원시장 후보에게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무소속 이윤희 수원시장 후보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윤희 수원시장 후보는 정당에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껏 행정가에서 경영가로 다시 수원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행정가가 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