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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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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8회 경기마라톤대회 앵커 : 이종헌 제8회 경기마라톤대회가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있어 마라톤 행사 이모저모를 박명규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리포트 : 박명규 제8회 경기마라톤대회장 에는 참가한 선수들에게 푸짐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는가 하면 당첨된 명단도 빼곡이 적혀있어 명단 선수들 혹시 내이름이 있나 살펴보고 있습니다. 승용차를 상품으로 내놓아 관심 대상인 가운데 주인공이 승용차 키를 추첨에서 당첨되고 기념촬영도 하고 있습니다. 수원영통산악회 회원들도 이번 경기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산 만이 아니라 마라톤 매니아들과 같이 화합과 열정으로 호흡하며 달리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상억 수원영통 산악회장 또한 수원사랑 마라톤 회원들도 전국 최강을 자랑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수원사랑 회원 출전만이 아니라 가족과 기념촬영도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태권도 선수도 출전 했는가 하면 야구 선수들도 출전 꿈나무들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지역 기관장들도 5km 를 출전하기 위해 몸을 풀고 있는가 하면 출전한 모든 선수들도 수원종합운동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몸을 풀고 있습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1번 김용서 수원시장은 2번을 달고 있기도 합니다. 사회자의 풀코스 카운트 출발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멘트 : 사회자 카운트 소리 풀코스 선수들이 출발하고 있는 가운데 기량을 발휘하며 자신과의 싸움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어서 하프코스도 출발 발길은 운동장 문을 나서며 하프길을 향해 뛰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대거 참석한 가운데 5 km 코스에 출전 다같이 시민들과 함께 골인지점으로 뛰고 있습니다. 마라톤 매니아가 달리고 있는 가운데 멀리서 북문이 웅장한 모습이 보인 가운데 달리고 있습니다. 5km 지점에서는 최성규 선수가 일찌감치 선두로 골인지점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멘트 : 최성규 5km 우승자 일찍 출전에 끝난 선수 가족들은 옹기종기 앉아 식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는가 하면 풀코스 선수들은 37.5 km 지점에서 돌고 골인지점을 향해 뛰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박명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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