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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4464
발행일: 2010/04/12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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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성장 동력산업 기업에 특별자금 지원 앵커-권중섭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국민은행은 신성장 동력산업과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에 5천억원을 특별자금 협약식을 하고 있어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안봉숙 경기도는 국민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신성장 동력산업 기업지원 특별협약식이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국민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 협약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심부환 국민은행 부행장, 박해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국민은행 지점장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협약체결을 위한 특별자금 경과보고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박태수 기업과장이 하고 있습니다.
멘트 -박태수 기업과장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서 신성장동력산업과 저탄소 녹색성장산업 중소기업에게 5천억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하고자 협약식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특별자금지원에서는 대출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외환거래 시 수출환어음 매입과 수입신용장 개설 수수료도 우대해주는 등 4.4%〜6.13%의 저금리로 최대 8억원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박해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의 특별자금 지원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박해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심부환 국민은행 부행장 경기도는 이들 특별자금 사업이 경제전반의 성장 잠재력을 재고하고 일자리 창출에 한 몫을 차지한 가운데 이렇게 경기도는 국민은행으로부터 5천억 특별지원으로 기업에 활력이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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