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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4414
발행일: 2010/03/08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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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청주시 브레이크 거는 공사현장 앵커-안봉숙 살맛나는 청주시 공사현장에는 제멋대로 공사를 하고 있어 권중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권중섭 살맛나는 행복한 도시 청주시청에는 공약실천 전국 우수 지자체 베스트 5위로 선정됐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녹색우수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주시 개신교 고가차도를 건설하면서 부작용도 없지 않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에 의하면 개신교 육교 고가차도는 청주시가 199억 LH공사가 82억 합 281억원을 들여 공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82억은 교통분담금으로 LH공사에서 내 놓은 바람에 무리하게 공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 이곳 주민들의 주장입니다. 주민입장 멘트-주민 개신교 고가차도 공사를 하면서도 주민들과의 마찰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오몀까지 부추겨 주민들의 언성 또한 높아가고 있습니다. 세륜시설 또한 설치되어 있지만 제대로 가동되지 않아 흙먼지는 도로를 어지럽히고 있어 살맛나는 청주시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권중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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