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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4375
발행일: 2010/01/22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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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공사차량, 환경오염 일으켜... 앵커-권중섭 공사장에는 토사유출로 초반부터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어 박명규 기자 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박명규 겨울철 날씨가 풀리면서 공사는 시작되고 있습니다. 공사를 하면서 세륜 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고 공사를 하고 있어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남양주 하도읍 금남리 684-9번지 공사장에는 토사를 옮기면서 이렇게 세륜 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공사 차량들이 거리고 나와 도로를 어지럽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공사장에서 공사차량이 나오면서 도로를 진흙으로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다우와키움 건설의 현장 간판이 오히려 없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또 다른 공사차량 역시 공사장에서 흙을 싣고 도로를 나오고 있지만 세륜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아 도로는 온통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는 이를 소홀히 관리감독 하고 있습니다. 살맛나는 녹색 명품도시를 만들겠다는 남양주시는 정작 허술한 관리감독으로 인하여 공사 초반부터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박명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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