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http://www.joongboonews.com/news/144363
발행일: 2010/01/06
편집부
|
|
앵커-안봉숙 화성시가 빠듯한 예산으로 교차로 공사를 하고 있지만 시민의 세금이 공사장에서 새어나가고 있어 김남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김남주 화성시가 발주한 봉담읍 수영리 교차로 개선사업이 2008년 11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완공을 내다보고 있습니다만 화성시는 예산상의 이유로 내년으로 공기는 연장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하도 개선사업으로 43억원이 투입되어 앞으로도 100억을 더 투입하여 지하도 공사를 완공을 내다보고 있지만 현재는 27%의 공정을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고 쩔쩔매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민의 세금으로 막대한 예산을 들여 공사를 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을 하고 남은 콘크리트가 주변에 이렇게 흘려버리고 있어 시민의 세금을 날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까지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러는가하면 봉담읍으로 가는 지방도로 옆에 지하차도 공사를 하면서 관리감독이 허술함을 타 위험 물질이 그대로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공사장 주변에는 안전펜스도 제대로 설치하지 않고 이렇게 공사를 하고 있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김남주입니다. |
|||
다른 영상기사 보기
|
Copyright(c) 2007 중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사 : (16455)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91(매산로1가 115번지 터미널타워빌딩 501호) Tel : 031-258-1110 / 팩스번호 : 031-257-6123 등록번호 : 경기아50135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연월일 : 2010.09.07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중섭 E-mail : jb11101@naver.com / 계좌번호 : (농협)302-0990-3157-51 | (국민은행) 877001-01-412838 중부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Newsbuild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