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http://www.joongboonews.com/news/144258
|
|
경기도,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8연패
앵커멘트-권중섭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또 다시 종합우승 8연패를 했습니다. 대전에서 체전이 열리고 있어 이종헌, 안봉숙, 이강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이강옥 육상에서 경기도 선수가 1위를 하며 골인을 하고 있으며 주최도시인 대전시장도 현장을 방문 격려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는가 하면 육상에서 우승한 선수들에게도 격려금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남자 육상선수에서 우승을 하고 시상대에 올라 우승메달을 받고 걸어 나오고 있습니다. 장대높이뛰기에서 시원하게 넘기고 있으며 창던지기는 멀리 멀리 던지기를 희망하고 있는가 하면 포환던지기는 그동안 쌓아온 온힘을 다해 던지고 있습니다. 수중에서 이희원 선수는 세계 신기록을 기록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인터뷰 : 이희원 성남시 체육회 이번에 출전한 재미교포선수는 국내 꿈나무 선수들을 보며 언론에서 일찌감치 죽이는 일을 자제해 줬으면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창열 재미교포 선수 야구경기장에서 9회 말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했으나, 기대는 기대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스쿼시 경기장에서 경기도 선수와 인천시 선수와의 경기에서 경기도 선수가 가볍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체전 열전이 무르익어가자 지역 언론사 대표들은 경기장을 방문 관계자를 격려 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테니스경기 결승전에서 선수보다 뒤에서 응원해주는 학생, 학부모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 유송희 수원 여고 경기도 상황실에서는 42개 종목 전 선수들이 승전보를 받아 금메달만 넘기고 넘겨 종합 우승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복싱에 출전한 의정부 부영고 출신 선수는 이번 금메달을 따 감격스럽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반신협의정부 부영고 복싱 결승경기에서 임원진은 링 안에서 한방한방 선수들이 날릴 때 마다 박수와 긴장감이 오가고 있습니다. 경기도 선수가 우승을 하고 시상대에 올라 경기도 복싱 연맹회장이 시상해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 경기도 복싱 연맹회장 송명근 선수 이렇게 경기도 선수들이 금메달을 안겨 주었습니다. 체전 마무리를 하고 있는 복싱 경기장에서 경기도 선수들이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폐막식이 열리고 있는 월드컵 경기장으로 마이크를 넘기겠습니다. 리포트-안봉숙
네. 안봉숙입니다. 여기는 폐막식이 열리고 있는 대전 월드컵 경기장입니다. 월드컵 경기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한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7일간의 전국체전에서 선수들은 고향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선전해 왔습니다. 경기도 선수는 8연패를 달성해 시상대에 올라 우승기와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다시한번 웅도 경기도임을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종합우승 8연패를 휘날리며 경기도민들에게 안겨주고 있습니다. JBS 안봉숙입니다. |
||||
|
Copyright(c) 2007 중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사 : (16455)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91(매산로1가 115번지 터미널타워빌딩 501호) Tel : 031-258-1110 / 팩스번호 : 031-257-6123 등록번호 : 경기아50135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연월일 : 2010.09.07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중섭 E-mail : jb11101@naver.com / 계좌번호 : (농협)302-0990-3157-51 | (국민은행) 877001-01-412838 중부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Newsbuild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