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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4220
발행일: 2009/10/08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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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국 놓고 여.야 밥그릇싸움 설전 앵커: 권중섭 경기도 교육청 국정감사장에서 여.야는경기도 교육국 설치 밥그릇 싸움을 놓고 설전이 벌어져 이운길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리포트: 이운길 2009경기도교육청 국정감사 전 경기도교육청 직원들은 국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들을 맞이 하려고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국정감사 증인들을 놓고 경기도의원들 5명을 국감 하루전 설전 끝에 정치적 압력에 철회하는 일도 발생 했습니다. 경기도교육국 설치는 교육 자치와 일반 자치의 관계정립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법정으로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10시에 시작 하려던 국감은 10시20분이 넘어서야 위원장이 개회선언을 시작 하면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국감에 성실히 감사받을 것을 선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김영진 의원의 첫 의사진행 발언을 시작으로 오전내내 여야가 경기도 교육국 설치를 놓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어 들어 보겠습니다. 그러는가 하면 경기도교육청 국감내용과 다른 내용을 들고 나와 여야는 또한번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설전 멘트: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위원장에게 정회를 신청 11시55분에 정회에 들어가고 여야 간사와위원장은 별도로만나 교육국설치 공방을 조율 했지만 협의점을 찾지못한 가운데 2009 경기도 교육청과 인천시 교육청 국정 감사장에서 경기도에 교육국 설치를 놓고 여야간 밥그릇 싸움에 국감은 뒤로 밀리고 있습니다, JBS 이운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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