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http://www.joongboonews.com/news/144214
|
|
제53주년 수원시 체육대회 앵커-권중섭 수원시는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53회 수원시 시민체육대회에서 장안구가 우승을하고 있어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안봉숙 시 승격 60주년을 맞은 수원시가 제53회 수원시체육대회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개회식 전 중국기예단 공연으로 수원실내체육관 내에서는 4개 구 응원단이 하나같이 박수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기수를 시작으로 입장하고 있으며, 각 구별 선수들도 필승을 다짐하며 그 뒤를 이어 입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16개 종목 1,442명과 4,800여명의 시민응원단이 응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지난 해 우승했던 팔달구청이 우승기를 반납하고 각 구별 저마다 우승을 다짐하고 있으며 식후에는 인기가수 남진의 축하공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용서 수원시장 멘트: 안봉숙 시 승격 60주년을 맞은 수원시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스포츠의 메카도시답게 시민체육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씨름경기장에는 여자 씨름선수들이 상대편을 쓰러뜨릴 때 임원들은 박수로 격려해 주고 있습니다. 태권도 선수들도 수비와 공격은 순식간에 이뤄지는 경기라 박진감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틀간의 시민체육대회는 3년 만에 장안구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이상윤 장안구청장 김근기 장안구 총무과장 우승을 차지한 장안구 선수, 임원들이 축배를 들어가며 실내체육관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JBS 안봉숙입니다. |
|||
|
Copyright(c) 2007 중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사 : (16455)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91(매산로1가 115번지 터미널타워빌딩 501호) Tel : 031-258-1110 / 팩스번호 : 031-257-6123 등록번호 : 경기아50135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연월일 : 2010.09.07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중섭 E-mail : jb11101@naver.com / 계좌번호 : (농협)302-0990-3157-51 | (국민은행) 877001-01-412838 중부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Newsbuild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