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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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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맨트 : 이 종 헌 전국 오늘신문사대표는 숨은 일꾼들을 발굴해 자비를 들여가며 문화대상 시상식을 해주고 있어 부천에서 이강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이 강 옥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오늘문화대상 시상식이 부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300여명의 가족이 메운 가운데 축하의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전국 오늘문화대상 시상식전 가수들이 나와 노래와 춤을 춰가며 시상식에 참석한 가족들과 손뼉을 쳐가며 시상식을 빛내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가수 조승구 가수 김동관 전국 오늘신문사가 주최로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숨은 일꾼들을 발굴해 오늘 시상식을 하게 되었으며 중부뉴스, 부천미래신문, 전국지역신문협회, 경기도협의회가 후원해 주고 있습니다. 황계호 전국 오늘신문사 대표는 타 언론사 보다 이렇게 80여명을 전국 지역사회일꾼들을 발굴하여 자비를 들여가며 시상을 해주고 있습니다. 수상을 하게 된 수상자들을 보면 의정대상, 교육대상, 행정, 언론 등 분야별로 선정 영예의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 황계호 오늘신문사대표 권선우 부천시 교육장
가족들은 시상을 한 수상자와 기념 촬영을 하며 함박 웃는 가운데 시상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전국 오늘신문사는 2009년 대한민국 청소년대상과 2009년 대한민국 오늘문화대상 시상식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그 결실이 부천시청 대회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올해로 3회째 대한민국 오늘문화대상 시상식은 가을의 풍성한 결실만큼 뜻 깊은 행사입니다. JBS : 이강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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