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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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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승수 국무총리가 오산시청을 들려 민생 현황을 둘러보고 있어 이종헌, 이운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승수 국무총리가 오산지역 민생 현장 투어에 나서자 이기하 오산시장을 비롯한 기관장들은 한승수 총리를 맞이하려고 오산
역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어 한승수 국무총리가 오산역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승수 국무총리가 오산역에서 내려 오산지역 민생 현장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오산시청에 있는 이운길 기자 나오세요. 리포트 : 이운길 기자 네 여기는 오산시청입니다. 한승수 국무총리와 강병규 행정안전부2차관 조원동 총리실 사무차장, 이병용 총리실 정무실장, 김왕기 총리실 공보실장, 오균
총리실의 전관, 권태성 재정산업정책관등 오산시 민생 현장에 참여했습니다. 오산시청 상황실에는 오산시가 준비한 현장 사항을 이기하 오산시장이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한승수 국무총리도 오산시의 현황을 보고 받고는 자리에서 오산시 인구 15만명에 화성 동부 경찰서 명칭 변경을 놓고 검토대
상이 되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미역 역명 제정과 이에 따른 기반 시설 설치를 검토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이 밖에도 오산시가 추진하는 오산서울대학교 병원, 치과병원 건립, 시민스포츠센터, 체육공원조성 국비지원 등을 한승수 국
무총리에게 보고를 하여 국가지원 시책 반영을 놓고 많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승수 국무총리는 민원실을 방문하여 일선 민원공무원들과 악수하며 격려해주고 있습니다. 끝으로 오산시청 앞에서 관계 공무원들과 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승수 국무총리는 상황실을 둘러보는 등 공무원들을 격려해주고 오산시청을 떠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이운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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