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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4153
발행일: 2009/07/16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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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창세평화상&제6회 창세문학상 시상식 지역 언론에서 어둠을 밝히는 시상식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국지역신문협회와 건국일보 주관으로 부천에서 제3회 창세평화상과 제6회 창세문학상 시상식이 열
리고 있습니다. 창세평화상과 문학상은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해 오늘 시상에 이르게 됐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홍건표 부천시장이 축사를 해주고 있으며 심사위원장이 심사 결과를 발표해 주고 있
습니다. 멘트: 홍건표 부천시장, 심사위원장 이렇게 창세평화상은 평화, 봉사, 예술, 교육, 과학, 경제, 환경, 체육, 사회, 종교 10개 분야를 선정, 심
사위원회에서 발굴해 시상해주고 있으며 언론대상, 공직대상, 의정대상도 발굴해 시상을 해 주고 있습
니다. 지역 언론이 언론의 사명을 떠나 지역에서 남몰래 묵묵히 열심히 일해 온 일꾼들을 발굴해 창세평화상
을 시상 해옴으로써 언론과 지역인들의 유대관계는 깊어가고 있습니다. 수상자들의 소감은 항상 겸손함 속에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그러는가하면 자라나는 어린이들까지도 내일의 일꾼으로 성장하기 위해 문학상을 추진해 오고 있기
도 합니다. 해가 거듭할수록 상을 받은 수준도 날로 격상돼가고 있는 가운데 제3회 창세평화상 시상식과 제6회
창세문학상 시상식이 더 낳은 시상식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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