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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4116
발행일: 2009/06/05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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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광 경비업체 앵커-이종헌
입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경비업체가 있어 이운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이운길
이른 아침 아파트 내에서는 재활용 분리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종류별로 분류하고 있는 가운데 경비를 서고 있는 대광 관계자도 뛰어들어 열심히 분리작업
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화성 동탄1동에는 7만5천여명이 살고 있으며 KCC는 484세대가 중앙대로와 인접해 있어 교통
편의 뿐만아니라 아름답게 조성된 조경이 있기에 주민들은 거주지로 만족하고 있으며 주민들 간 형제
이상으로 지내고 있으며 또한 경비업체도 안전하게 주민들을 보살펴줘서 감사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진희 동탄 KCC부녀회장 이곳 KCC 경비업체인 대광은 학생들의 등하교 길이나 일반 순찰차량을 통해 입주민들의 안전을 최우
선으로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김삼유 입주자 대표회장 경비업체도 직원들의 교육을 철저히 시켜 현장에서 어떠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
다고 합니다. 인터뷰-이강학 3팀장 급속히 늘어나는 아파트 이에 따른 전문 경비업체도 늘어나고 있어 입주민들의 제2치안을 담당하는
경비업체 (주)대광은 지역주민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내일도 경비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이운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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