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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4022
발행일: 2009/04/07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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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경찰이 있어 안전하다. 앵커-권중섭 믿음직한 경찰과 자원봉사자가 안전한 등교길 교통정리를 하고 있어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안봉숙 아침이면 학교 앞 등교길이 학부모의 시선에서 멀어졌지만 학생들을 위해 교통정리를 해주고 있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하고 있습니다. 화성 남양초등학교 앞에서는 자원봉사자와 경찰관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통정리를 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학생들은 안전하게 등교를 할 수 있어 고맙다고 하고 있습니다. 멘트: 남양초 5학년1반 학생 이 지역 남양 모범운전자 권치언 회장도 등교길 학생들을 안전하게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합류하고 있다고 합니다. 멘트 : 권치언 모범운전자 회장 그러한 가운데 화성서부경찰서 교통계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정리를 해 주고 있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게끔 듬직한 믿음의 경찰이 되고 있습니다. 조윤형 경장은 이것에서 끝내지 않고 이날 현장실습을 떠나는 버스차량 기사들을 출발 전 다 모아놓고 사전 안전을 위해 음주측정까지 해주는 섬세한 지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멘트 : 조윤형 화성서부경찰서 교통계 경찰과 자원봉사자들의 보살핌 아래 학생들은 안전한 등교와 현장학습을 통해 내일의 꿈나무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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