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http://www.joongboonews.com/news/144016
발행일: 2009/04/02
편집부
|
|
앵커- 박과식 경기도 화성 시에 위치한 1급 자동차공업 사에서 기준을 지키지 않고 자동차 정비업을 하고 있어 환경오염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형평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 김남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김남주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양노리에 소재한 S정비의 1급 자동차공업 사에서는 우천 시에 물과 기름을 분리하여 기름을 제거한 후에 깨끗한 물만 배출해야하는 유수분리기를 형식상 설치하여 놓고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주변 환경을 오염시킬 뿐 아니라 공장에서 사용하는 컨테이너 창고는 임시 건축물 허가를 득하고 설치 사용해야하나 이를 무시한 채 무허가로 설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근 북양동 소재 N공업사의 경우에는 사업장 인근의 평지에 오일교환 및 대형차 수리를 할 수 있도록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하고 각종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정 폐기물로 분리 보관해야 할 폐기물들을 일반폐기물과 혼합 보관하는 등 환경오염에 대한 관리가 허술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허가 없이 불법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어 단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김남주 입니다. |
|||
다른 영상기사 보기
|
Copyright(c) 2007 중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사 : (16455)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91(매산로1가 115번지 터미널타워빌딩 501호) Tel : 031-258-1110 / 팩스번호 : 031-257-6123 등록번호 : 경기아50135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연월일 : 2010.09.07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중섭 E-mail : jb11101@naver.com / 계좌번호 : (농협)302-0990-3157-51 | (국민은행) 877001-01-412838 중부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Newsbuild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