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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3959
발행일: 2009/02/10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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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광역시가 야심차게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새로운 도시에 맞지 않게 행정을 이끌어가고 있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도로변에서 버려진 흙먼지, 슬러지, 토사를 진공청소차량을 이용해 청소하고 있으면서 사후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이렇게 야적장에 쌓아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공청소차량으로 청소한 슬러지 등 폐기물은 인근 환경에도 오염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폐기물을 폐기물 보관 장소 허가도 득하지 않고 야적장에 쌓아놓은 것이 잘못된 것을 시인하고 있습니다. 멘트-인천자유경제구역청 시청 관계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렇게 쌓아놓은 폐기물 슬러지가 쌓이면 운반처리업체에게 위탁을 처리해 오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김남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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