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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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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쿼시연맹 제3대 회장 취임식 앵커-권중섭 200년 전통의 스쿼시 운동은, 좁은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가 전국체전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3대 홍광식 회장 취임식을 최영철,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안봉숙 경기도 스쿼시연맹 제3대 회장 취임식이 수원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홍광식 회장 취임을 알리는 행사 화환이 즐비하게 축하해 주고 있습니다. 홍광식 회장은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을 맞이해 주고 있습니다. 취임식이 사회자의 안내로 시작되고 있으며 내빈도 소개를 해 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습니다. 전임회장은 제3대 홍광식 회장에게 추대패를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3대를 이끌어가는 연맹기 전달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광식 제3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멘 트-회장 인사말 경기도 문화관광국장도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인사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취임 축하 소프라노 성악가의 노래와 스쿼시 선수들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2부 사회는 이동균 탈렌트가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예인들의 축하노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3대 스쿼시연맹에 거는 기대를 참석한 내빈들이 인터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장 경우 전 국회의원 강호식 스쿼시국가대표팀 코치 홍광식 회장은 앞으로 스쿼시 연맹을 이끌 수 있도록 내조를 해 줄 부인에게 공을 돌리고 있습니다. 취임한 회장의 덕담도 들어보겠습니다.
오는 대전에서 열리는 제90회 전국체전에서도 스쿼시 연속우승을 취해 임원, 선수들은 연습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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