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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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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권중섭 국제로타리 36600지구 용인처인로타리클럽이 용인에서 8번째로 창립을 하고 있습니다. 봉사의 손길이 이어지는 창립총회 장을 안봉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터-안봉숙 국제로타리3600지구 가칭 용인처인로타리클럽이 용인 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용인처인구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입구에서 손님들은 맞이하고 있으며 화환도 줄비하게 진열되고 있습니다. 사회자의 인사말과 용인처인로타리클럽기가 입장하고 김재문 초대회장과 영부인, 고문, 총재보좌관 등이 창립총회장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로타리클럽회원들도 박수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창립총회 김재문 초대회장이 타종을 하고 있습니다. 용인처인로타리클럽은 인고의 고통 긴 터널을 뚫고나와 오늘 창립총회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내빈인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내빈 인사 멘트- 임흥빈 고문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임흥빈 고문 경과보고 멘트- 국제로타리3600지구 12지역 정만화 총재보좌관이 용인처인로타리클럽기를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이날 신입회원 입회식과 용인처인로타리클럽을 창립하기까지 공로가 큰 고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용인처인로타리클럽을 이끌어갈 임원진이 새로운 봉사의 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초대회장 취임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초대회장 인사말 이어서 3600지구 12지역 정만화 총재보좌관이 치사를 해 주고 있습니다. 지역 출신 의원들이 나와 축사를 해 주고 있어 로타리의 힘을 불어 넣어 주고도 있습니다. 폐회 타종을 끝으로 용인처인로타리클럽은 회원 40여명으로 새롭게 지역사회 봉사의 길에 접어들기 위해 손에 손잡고 고향의 봄 노래를 제창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회장 인사말, 영부인 인사말 최종환 용인대 격기지도학과 학생회장 용인처인로타리회원들은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봉사단체의 꽃으로 태어나기를 시민들은 기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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