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http://www.joongboonews.com/news/143849
발행일: 2008/09/29
편집부
|
|
앵커-유기영 새로운 도약, 살고 싶어 하는 오산시에 세륜시설도 갖추지 않고 공사를 하고 있어 박과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박과식 오산시 세교 신도시 사업에 힘을 실고 있어 1지구, 2지구, 3지구가 완료되면 총 53,400 세대가 입주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오산 세교1지구는 09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기 위해 토목공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토목공사를 하면서 세교1지구 2공구 현장 입구입니다. 2공구 현장에는 토목공사를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 정문입구에는 이미 공사를 시작했지만 세륜시설을 갖추지 않아 차량이 들락거리는 바퀴자국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사 차량으로 인해 발생되는 비산먼지는 곧 바로 인근 주민들에 날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오산시 관계자도 〝세륜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만 알고 있다〞며 탁상행정을 펴는 사이 환경오염은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데도 주공은 오산 세교신도시를 국민을 위한 하나가 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박과식입니다. |
|||
| + 관련사진 l 작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
|
다른 영상기사 보기
|
Copyright(c) 2007 중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사 : (16455)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91(매산로1가 115번지 터미널타워빌딩 501호) Tel : 031-258-1110 / 팩스번호 : 031-257-6123 등록번호 : 경기아50135 / 등록일 : 2010.09.07 / 발행연월일 : 2010.09.07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중섭 E-mail : jb11101@naver.com / 계좌번호 : (농협)302-0990-3157-51 | (국민은행) 877001-01-412838 중부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Newsbuild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