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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3826
발행일: 2008/09/05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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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유기영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폐토사로 의심되는 성분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어 박과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박과식 공사현장에서 토목공사를 하면서 폐토사로 의심되는 토사를 반출하고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 S종합건설에서 발생되는 폐토사를 제보자에 의해 영상 취재했습니다. 제보자의 증언을 들어 보겠습니다. - 증언 녹음과 영상 - 반면 업체 측 관계자는 건자재 시험연구원에서 검사성적서 대로 공사하는데는 이상이 없다 하고 있습니다. 폐토사 운반차량은 금천구 가산동을 떠나 인천의 청라지구와 북항 사토장과 시흥시의 골재장에서 걸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폐토사의 성분검사가 요구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박과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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